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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삼백쌀

상주삼백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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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의 고장 상주
 
상주삼백, 명실상주쌀(일품쌀)의 특징
상주는 예로부터 농경문화가 많이 발달된 전형적인 농업도시로서 흰농산물 3가지(쌀, 곶감, 누에고치)가 많이 난다고 하여 삼백의 고장이라 한다.
지금도 쌀과 곶감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여기있는 삼백쌀과 명실상주쌀(일품쌀)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고 토지 또한 편마암 지대로 형성된 사질양토에서 생산되어 옛부터 수라상에 올랐을 정도로 고품질을 자랑하는 청결 고급미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얻고 있는 쌀이다.
특히 명실상주쌀(일품쌀)은 95년 4월 4일자 경향신문, 매일신문의 기사내용에서 세계에서 밥맛이 제일 좋다는 일본의 "히도메보레" 보다 뛰어난 품종임을 양국 전문가들에 의해서 평가가 되었고 이날 밥맛 평가는 일본 동경 TV의 의뢰로 이루어 졌는데, 일본 전국 쌀도매업협회 회원 19명과 농촌진흥청 소속 밥맛 검정원 17명이 양국의 우수한 두품종에 대한 평가 결과도 당연 명실상주쌀(일품쌀)의 으뜸이라고 밝혀졌다.
또한 우리 명실상주쌀(일품쌀)은 계약재배를 통해 벼를 엄선하여 100% 일품벼로 가공한 고품격 품질인증미다. 이와같이 우리 삼백, 명실상주쌀(일품쌀)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최우수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
 

상품명

삼백쌀, 명실상주쌀(일품쌀,품질인증미)

판매처

상주농협 삼백라이스센터

주소 상주시 인평동 106-1

전화번호

(054)531-0631, 534-0631, 530-3692~3

팩스

(054)531-2207, 53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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